마음에는 용량이 있습니다
직장, 학교, 모임, 가족 관계까지. 어딜 가나 꼭 한 명쯤 나타나는 싫은 사람.
그 사람을 없앨 수 없다면, 내 마음속에서 작아지게 만들 수는 있습니다.
잠깐, 셀프 체크
하나라도 떠오른다면, 가볍게 눌러보세요. 지금 그 사람이 내 마음을 얼마나 차지하고 있는지 보여드릴게요.
내 마음 점령도
아직 평온해요. 항목을 눌러볼까요?
미움받지 않는 것보다 미워하지 않는 것이 훨씬 쉽습니다. 남에게 미움받지 않으려고 애쓰면 끝이 없습니다. 좋은 사람처럼 보이려 하고, 상대의 기분을 살피고, 내 감정을 계속 참아야 하니까요.
하지만 내가 누군가를 오래 미워하지 않는 법은 연습할 수 있습니다. 싫은 마음을 부정하지 않고, 그 감정이 생긴 이유를 이해하고, 내 안에서 스스로 리셋하는 것. 이 책은 바로 그 사고방식을 알려줍니다.
— 출판사 서평 中
다 읽지 않아도 괜찮아요. 마음이 시끄러운 날, 아무 곳이나 펼쳐도 좋습니다.
말만 섞어도 피곤한 동료가 있을 때
학교·모임에서 어쩔 수 없이 계속 봐야 하는 사람이 있을 때
가까운 관계에서 멀어질 수도, 계속 참을 수도 없을 때
누군가의 말과 태도에 하루 종일 기분이 잡아먹힐 때
내 마음속에서, 싫어하는 내가 점점 더 싫어질 때
이 책이 하는 말
우리는 싫어하는 사람에게 생각보다 많은 것을 내준다. 시간, 기분, 집중력, 잠들기 전의 평온함, 그리고 마음의 가장 좋은 자리까지.
표지 속 귀여운 공룡은 이 책의 메시지를 절묘하게 보여줍니다. 미움은 처음엔 작은 감정처럼 보이지만, 계속 먹이를 주면 어느새 나를 삼킬 만큼 커집니다. 이 책은 그 공룡과 싸우는 법이 아니라, 공룡에게 더 이상 내 마음을 먹이로 주지 않는 법을 알려줍니다.
— 출판사 서평 中